궁시렁 궁시렁
일하다가
yoonlives
2007. 3. 12. 20:31
이런 고객사이트에 오후 3시부터 왔다.
장비가 문제인가... 한참을 기다렸다... 지금은 8시 30분인데...
그런데... 아직 안된단다...
아까 한시간 전에는 일단 철수한다더만... 밥먹으라고 하더만...
아직도 계속 작업을 하고 있다...
참... 어린 아이 팔 부러뜨리기처럼 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