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ful Lake
이런 고객사이트에 오후 3시부터 왔다.
장비가 문제인가... 한참을 기다렸다... 지금은 8시 30분인데...
그런데... 아직 안된단다...
아까 한시간 전에는 일단 철수한다더만... 밥먹으라고 하더만...
아직도 계속 작업을 하고 있다...
참... 어린 아이 팔 부러뜨리기처럼 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