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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국가적으로 Open Source를 추진하고 있다(http://opensource.mampu.gov.my). 국가에 납품하는 솔루션들은 java를 기반으로한 any browser 를 지원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무환경에서는 여전히 MS제품을 쓰고 있다. OpenOffice나 StarOffice 등이 있지만, 여전히 MS Office가 더 많이 쓰이는 게 사실이다. MS에서는 이를 계속 유지하려는 듯, 한국에서처럼(devpia,gosu,...) 로컬 커뮤니티를 가장한 사기업들(itrain)에 자금을 지원하여 친 MS 개발자들을 양성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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