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마디로 맘에 든다. 용량이... 써본 다음에 더 기록해보자

http://notice.tistory.com/1658한마디로 맘에 든다. 용량이... 써본 다음에 더 기록해보자

가장 맘에 드는 건 50g 메일이 아니다.

다음 클라우드이다.
요게 좋은 것은 싱크 기능이다.
네이버 n 드라이브는  바로 바로 파일을 업로드 하는 것 같다.
네트워크가 안 좋으면 그야 말로 쥐약이다.
그런데, 다음 클라우드는 싱크 방식이다.

무한한 공간을 네트워크에 제약을 받지 않고 쓸 수 있다.
물론 단점이 될 수 있다.

나도 싱크를 받기 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거야  쓰기 나름이니...
사용이 제약되는 N 드라이브보다는 나에게 유용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