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ful Lake

Avafind 는 좋긴 좋은데 프리버전은 제약점이 많습니다.또 운영중에 업데이트를 하느라 버벅거리는 문제도 있고, 파일이 사용중으로 나올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찾은게, locate32download32 비트 버전만 있는 게 아니라 64비트 버전도 있습니다.물론 free 버전이며, avafind 의 제한된 기능으로 인해 아쉬웠다면,이 프로그램은 단축키를 설정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해서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아직까지는 avafind 의 버그는 보이지 않습니다.또한, avafind 에 비해 적은 db 파일을 사용합니다.실시간 file change tracking 기능은 가능하다고는 하나, 좀 더 확인이 필요합니다.-> 안됩니다. 결국 다시 avafind 로 돌아갑니다.이 프로그램은 실시간은 어..

http://charisma-l.x-y.net/desyedit.zip http://www.desyeditor.com There are many text editor in this world! ^^ And so many program is free to use ^^ Above one made in korea ^^ Anyway.. Who makes it? It is no matter. I appreciated. Beacuse it's free and has good enough function.

사람을 뽑는 일은 참 어렵다. 어떤 사람을 뽑는게 장차 회사를 위해서 좋은 일이 될지... 상당히 고민스럽다. 그러나 분명한 건 성격을 보고, 가능성을 보고, 실력을 보고... 이런 식이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기술은 나날이 향상되어가고... 따라서, 프로그래머라는게 당장의 지식보다는,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할테니 말이다. 아무튼 어떤 사람들을 뽑아야 할지 궁금하다.

매번 설치를 반복할 때가 종종 있다. 비슷 비슷한 실수가 많다. 이게 실수인지 버그인지 구분이 안간다. 설치를 자동화 하는 도구를 만들어야 하겠다. 언제 만들꼬...

피아노 레슨을 받기로 했습니다. 나비야를 칠 수 있게 되었지요~ 체르니(Carl Czerny) 연습곡은 http://www.sheetmusicdigital.com/musicresources.asp 에 있고, 음악 이론은 http://www.e-arte.co.kr 을 참고합니다. 지금은 오른손 연습 왼손 연습 양손 연습 차례로 연습하고 있음. 언제 나비야를 양손으로 쳐 보는감... ^^

지금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최근에 사용한 문서 파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몇일 전에 보았던 문서가 뭐지? 혹은 몇주 전에 보았던 문서가 있었는데... 생각이 안날때 쓸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설치 파일 사이즈가 좀 크지만, 스텐다드 버전으로 프리입니다. 설명은 http://www.flexigensoft.com/actualdoc 를 참고하시고, 다운로드는 http://www.flexigensoft.com/files/download/actualdoc-standard.exe 입니다.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RecentX 도 쓸만해 보이나, 돈을 내는 관계로... -.-; 비추하고, 액춸독을 쓰심이 좋을 듯 합니다.

플라스틱 소프트웨어 망하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UML모델링 회사(?)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으나... 2006년 9월달에 망했음. 114에도 전화번호 안나오고, 회사 한번 찾아갔는데... 망연자실. 홈페이지도 안 들어갑니다. 속 사정을 알아보니, 사장이 도주했다는군요. -.-; 흠... 기존 스타 UML 사이트를 보니, 소스가 날라갔다고 했는데, 이건 회사가 망할 걸 알고, 소스포지로 옮기기위한 트릭이 아니였을까... 그런데 스타UML 소스포지는 누가 관리하지? 개발자가? 메인 개발자가 사장 아니였나... 그렇다면 사장이??!! 암튼... 상용으로 팔던 모델링 툴을 공짜로 쓸 수 있게 되서 좋습니다.

나는 Sony Clie 를 사용중이다. 나쁜 X 한테 시세에 비해 두배도 넘는 가격에 구입했지만, 그럭저럭 잘 쓰고 있다. 두달반 남짓되는 기간을 써 본 결과, 텍스트 뷰어는 TibBRPro 가 좋고, HTML 은 iSlio 가 가장 좋다. 다른 것은 다 별로다. HTML 뷰어로는 오픈 소스인 Plucker를 많이 기대했으나, 조금 용량이 크게 되면 메모리가 없다고 죽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텍스트 뷰어는 이렇다 할 게 없으나, 전체 화면 및 smooth scrolling이 되는 TibBRPro 가 좋다. 그런데 문제는 둘다 상용이란다... 프로젝트 메니저로는 PDesk( 팜에서는 progect) 이 있으나, PDesk에서 한글 문제가 있어서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어서 수정되기를 바란다.

이글루스가 좋다는 말을 듣고 둥지를 차렸다... 그런데, 써보니 점점 맘에 안든다. 한글도 깨지고, 편집기능도 제한되고. 대체 누가 이글루스를 좋다한 사람이 누군가? 어떤 점이 좋습니까?

정말 좋은 UML 편집기를 찾았습니다. StarUML 도 좋다 생각했는데, 더 가볍고, 강력한 UML 프로그램이 있네요. 사실 StarUML 은 겉보기는 좋은데, 조금 세밀히 편집하려면 까다롭습니다. 특히 C++ 지원에 있어서도 좀 익숙치 않고, 특히 코드 생성한 결과를 보면 정말 형편없습니다. 비단 StarUML 뿐만 아니라, 제가 사용해본 여타 상용 툴이 다 그런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찾고 찾은게 BoUML 입니다. 물론 상용 UML 편집기에 비해 편리성은 떨어집니다. 한글이 깨지는 문제도 있고, 좀 빈티나는 디자인에 에디팅 할 수 있는 화면이 좀 작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써본 UML 편집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reverse engeering 기능 및 UML 편집 및 코드 생..